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보 단일화 협의회 (문단 편집) == 유사 사례 == * 2007년 12월 : [[민주당계 정당]]의 계파갈등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. 두 정당으로 갈라진 민주당계 정당은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를 앞둔 대선 정국에서 모두 계파갈등이 일어났는데 [[열린우리당]]에 [[민주당(2005년)|민주당]]의 일부 세력이 합쳐지면서 탄생한 [[대통합민주신당]]에서 [[정동영]]이 대선후보로 선출되자 이에 반발한 일부 [[친노]] 인사들과 일부 비정동영계 인사들은 당시 [[대통합민주신당]]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[[정동영]]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[[창조한국당]] [[문국현]]이나 무소속 [[이회창]], 그리고 [[한나라당]] [[이명박]] 후보를 지원했다.[[http://wikileaks-kr.org/07seoul3224/|#]] 일부 세력이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이탈하면서 남은 [[민주당(2007년)|민주당]]도 [[국민중심당]]에서 넘어온 [[이인제]] 의원이 대선후보로 선출되자 이에 반발하여 일부 세력이 대통합민주신당에 합류하거나 무소속 이회창,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원하는 상황에 접어들었다. * 2012년 11월 : [[제18대 대통령 선거]]를 앞두고 [[문재인]]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[[민주통합당]]에서 [[정대철]], [[김덕규]], [[박상천]], [[조재환(정치인)|조재환]] 前 의원과 [[박광태]] 前 광주시장 등 [[동교동계]]와 구민주계, [[이부영]], [[장세환]], [[조배숙]] 前 의원 등 경선 과정에서 비문(비문재인) 캠프에 있었던 인사들과 비주류 인사인 [[이종걸]], [[송호창]] 의원이 대선 국면에서 '''[[안철수]]'''를 지지했다.[* 그러나 이후 이종걸, 송호창은 [[더불어민주당]]에 남아서 안철수와 거리를 두게 되었다.]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21116023691|#]] 그 외에 평생 김대중을 따라다니던 [[동교동계]] 중진인 [[김경재]], [[한광옥]]과 [[이윤수(정치인)|이윤수]], [[설송웅]], [[박상희(1951)|박상희]] 등의 전직 민주당 의원들이 [[박근혜]] 지지를 선언하면서 아예 진영을 옮겼다. 참고로 김덕규, [[새누리당]]에 입당한 한광옥은 공천 문제로 당 주류와 갈등관계를 형성하더니 아예 [[정통민주당]]을 창당해서 민주당의 총선 패배에 크게 일조했다.[* 한화갑은 박근혜 지지를 선언했으나 앞선 두 사람과는 달리 새누리당에는 입당하지 않았다. 반면 설송웅의 지역구였던 용산구의 [[진영(정치인)|진영]] 의원은 2016년 [[더불어민주당]]으로 소속을 옮겼다.] 그러나 후신인 [[더불어민주당]]과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이들의 만행을 잊지 않았고 당선과 함께 바로 [[임종석]] 대통령비서실장을 임명하면서 [[한광옥]] 비서실장을 청와대에서 끌어내렸으며 친안철수 인사들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당을 창당해서 독자 행보를 하다가 결국 21대 총선에서 대부분이 낙선하거나 공천탈락을 통해 축출당했다. --특히 국민의당을 창당해 이탈한 일부 인사들은 아예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복당공약까지 걸었다-- * 2015년 ~ 2016년 : [[문재인]]이 대표를 맡고 있었던 [[새정치민주연합]]에서 [[안철수]]-[[김한길]]을 비롯한 분당파는 후단협과 [[새정치민주연합 분당|거의 똑같은 행동을 했다.]] 먼저 안철수가 여름부터 당내에서 치킨게임을 하면서 ~~기자들 쉬지도 못하게~~ 일요일마다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[[언론플레이]]를 통해 문재인을 비난하면서 "개혁성이 모자라다", "혁신전대[* ~~파워레인저냐?~~]를 개최해야 한다"며 실질적으로 문재인의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식으로 어거지 주장을 펴다가 탈당했다. 이어서 당내에 남은 안철수-김한길 계파의원들은 깔끔하게 탈당하지 않고 당내에서 계속 분란을 일으키다가 1주일 간격으로 계속 순차적 탈당을 하면서 문재인에 대한 비난 기자회견을 열었다. 이와중에 후단협 일부 계파가 한나라당에 입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[[조경태]]가 탈당파 주류와 떨어져 [[새누리당]]에 입당한 것까지 비슷하다. 다만 당무거부로 구설수에 오른 [[이종걸]] 원내대표나 [[박영선]], [[정성호(정치인)|정성호]], [[노웅래]] 등의 비주류 인사들은 잔류했다. * 2016년 ~ 2017년 :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로 [[새누리당]]이 다수의 자유한국당과 소수의 바른정당으로 갈라졌다. 5월 [[유승민]]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[[바른정당]]의 일부 의원([[장제원]], [[김성태]] 등)이 본진인 [[자유한국당]]으로 복당해서 [[홍준표]]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. 애초에 뜻이 있어서 새로운 당을 찾아간 게 아니라 국민의 비난을 일단 피하기 위해 바른정당으로 가서 박근혜의 새누리당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어필하려던 인물들이 대부분이라 대선 당일까지 유승민 옆에 있어 주지 않은 것이었다. 일부 동정론이 있었지만 결과는 보수층이 [[안철수]], [[홍준표]], [[유승민]]에 골고루 찢기는 참사가(...) 일어났다. * 2017년 10월 : 옆나라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. [[일본]]에서 [[극우]] 성향인 [[고이케 유리코]] 도쿄도지사가 [[희망의 당(2017년)|희망의 당]]을 창당하고 [[민진당(일본)|민진당]]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호헌 리버럴 성향 의원들을 압살하려고 개헌파만 공천하고 자민당과 연정할 수도 있다고 밝히자 이에 분노한 호헌파 유권자들이 [[에다노 유키오]]에게 호헌파 정당으로 분당하자고 요청했고 에다노는 이를 받아들여 [[입헌민주당(2017년)|입헌민주당]]을 창당했다. 에다노가 유세 과정에서 인기를 끌고 [[일본공산당]]도 호헌파를 제1야당으로 만들기 위해 입헌민주당과 적극적인 연대를 하면서 비록 자민-공명 여당이 개헌선을 유지했지만 호헌파들이 대거 살아남아 입헌민주당이 제1야당이 되었다. 결국 희망의 당은 해체되었고 구 민진당계 의원들이 [[국민민주당(2018년)|국민민주당]]과 무소속 회파를 만들어서 독립하였으며 고이케의 색채를 지워내는 등 일본 야권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. * 2017년 11월 : 보수정당판 후단협 시즌 2. 바른정당 [[이혜훈]] 대표가 개인문제로 사임하자 [[김무성]]의 [[친무|주도로]] 후단협과 거의 비슷한 형태로 계속 당을 흔들다가 20명의 의원 중 9명이 탈당하여 [[자유한국당]]에 입당했다. [[바른정당 탈당 사태|바른정당의 원내교섭단체 지위가 무너졌다]]. * 2017년 ~ 2018년 : 2015~16년에 새정치민주연합을 휘젓고 나간 이들이 만든 국민의당에서 분당 사태가 일어났다. [[19대 대선]] 당시 대선후보였던 안철수가 전당대회를 통해 대표직에 올랐고 나락까지 떨어진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철저히 실패하였다. 그러자 안철수 대표는 [[바른정당]]과의 [[국민의당-바른정당 합당|합당]]을 추진하기에 이르는데 이에 극렬히 반발한 다수의 동교동계를 포함한 호남 의원들이 탈당하여 [[민주평화당]]을 창당했고 탈당했던 일부는 무소속으로 잔류했다. 잔류한 이들은 바른정당과 신설합당의 방식으로 합당하여 [[바른미래당]]을 창당하였다.[* 그 와중에 더불어민주당 및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지 못한 기초의원, 자치단체장 후보들이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에 공천을 받기도 했으나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폭망했다. 광역, 기초의원 비례득표가 오히려 정의당보다 못할 정도였다.] [[바른정당]]도 이대로 가면 당이 궤멸될 거라는 위기감에 합당을 추진하였지만 [[남경필]], [[박인숙(1948)|박인숙]] 등이 탈당하여 [[자유한국당]]에 복당하였고 [[오세훈]]은 탈당해 무소속으로 잔류하였다가 10달이 지나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. * 2018년 4월 [[이재명]]이 지방선거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였으나 [[친문]] 사이트들은 [[혜경궁 김씨 의혹]], 이재명 [[일베저장소|일베]] 가입 등을 구실로 거기에 불복하고 이재명에 대항했다. 이에 '그래도 민주당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기고 권리당원에서도 이재명이 경합으로 이겼으니 그만 승복하자'는 목소리도 있지만 반이재명 [[문빠]]들은 '이재명은 아무리 봐도 [[17대 대선]] 당시 [[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]]라며 당선된 [[이명박]]의 민주당 버전이라서 힘을 가지면 문통과 민주당에 내부총질을 하고 사고를 칠 암세포니 절대로 민주당 후보로 인정할 수 없다. 어떻게든 사퇴시키고 문제가 없는 후보가 나와야 한다. 설령 남경필이 재선하더라도 내부의 암을 적출할 수 있으니 상관없다.'고 반발하면서 일간지 1면에 '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'라는 광고를 내기까지 했다. 여기에 당 지도부가 이재명을 보호하자 벌써 차기 대권주자한테 줄을 대냐고 반발하기도 하였다. 이러한 사태의 원인은 비문 출신인 이재명과 강성 친문 지지층의 갈등이 표면에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. 결국 절대다수의 민주당 지지층은 그대로 이재명에게 표를 주면서 이재명을 당선시켰다. 한편 이들은 이재명을 같이 까지 않는다고 민주당의 지도부 인사들과 원조 친문 인사들까지 소위 '[[찢빠]]'라며 몰아세우면서 이재명을 출당 시킬 수 있다고 말한 [[김진표(정치인)|김진표]]를 당대표로 지지했지만[* 참고로 김진표는 국민의 정부, 참여정부 시절부터 계속 민주당에서 활동한 친노, 친문이지만 정치적 성향은 꽤 보수적인 편이다.] 결과는 [[이해찬]]의 승리로, 호남 당원들이 지지하는 [[송영길(정치인)|송영길]]에게도 밀린 3위로 탈락했다. 5월 16일에 이재명은 1심에서 4가지 기소 혐의가 모두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강성 친문은 '2심, 3심이 있다'고 주장했다. 2심에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는 유죄가 선고되었지만[* 만약 이대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되었다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기 때문에 선거비용 30억원을 토해내야 했고 그랬다면 이재명은 평생 모은 재산을 깡그리 날리고 '경제적 사형' 선고를 받아 알거지가 될 뻔했다.[[https://www.facebook.com/jaemyunglee/posts/pfbid0d5naQgV7EzYcwmHfWKuaMVzJYrawDQ3Lnpi6kykR3bJRoygAGC8Sy52v3w1X2mr7l|#]]] 대법원(3심)에서 결국 토론회에서 사실이 아닌 정보를 이야기하는 것이 허위사실공표가 아니라는 논란의 대법관 다수 의견으로 무죄취지 파기환송됐고[* 대법관 13명 중 1명은 제외, 7명은 무죄의견(다수의견), 5명은 유죄의견(소수의견)으로 결과는 매우 아슬아슬했다.] 무죄가 최종 확정되었다. 그러나 이 [[극문]] 세력은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[[이낙연]]을 지지하면서 반이재명 전선을 지켰으며 3차 선거인단에서 이낙연에게 몰표를 주는 등 발악하고[* 이 때문에 3차 선거인단에서 [[국민의힘]] 당원 및 지지자들의 고의적 밀어주기 의혹이 대두되었고 통계학과 정치학 연구자들이 실제로 이같은 행위가 일어났는지 분석해 보기도 했다.] 이재명에게 패배한 이낙연이 사실상 경선불복을 선언하면서 이낙연 강성 지지자들도 이에 호응해 [[이낙연 지지자 민주당 경선 선관위 결정 불복 시위|항의 시위]]를 벌였다. 그러나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는 이의제기를 수용하지 않았고 결국 이낙연은 결과에 승복하고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며 당내 분란을 만들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.[* 이낙연은 21대 국회에서 의석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주요 개혁과제에 반하는 행보로 인해 당 내부 평가가 상당히 나빠졌다.] 물론 이재명을 극혐하는 일부 강성 친문 지지층들은 [[남경필]] 찍자고 할 때처럼 '정권교체 되도 이재명을 쫒아낼 수 있으니 상관없다'며 [[뮨파]]가 되어 내부 분탕을 벌였다. 이에 친이재명으로 돌아선 온건 친민주당 지지자들은 다른 친민주당 커뮤니티로 떠나기도 했다. 그리고 이 경선불복 흐름은 [[설훈]], [[홍영표]] 등 [[필연캠프]] 인물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12월 이재명과 이낙연이 <국가비전과 통합위원회>를 구성한 뒤 예상보다 빠르게 진압되었으며 국민의힘 경선에서 후보자들의 막말 남발과 함께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784145|폭력사태]]와 [[새시대준비위원회]], [[윤석열]]을 중심으로 한 [[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|국민의힘]] [[이준석-조수진 공개 충돌 사건|내 분열]]이 일어나면서 재평가받았다(...). 2023년 2월 27일 [[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|이재명 체포동의안 결과 발표 지연 사건]]에서 30여명 대의 민주당 의원들이 가결, 기권, 무효로 분산되면서 분열이 심화될 조짐을 보였다. * 2020년 [[민생당]]으로 바뀌기 전의 [[바른미래당]] 의원들이 셀프제명을 통해 탈당 후 [[미래통합당]]으로 당적을 옮기는 행위를 실제로 시전했다가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51부에서 '''탈당 결정의 효력은 무효'''라는 판결을 받은 적이 있으며 법원은 이들의 셀프제명 행위에 대해 중대하고도 명백한 하자가 있었다고 판단했다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31566|#]] 결국 이 사태로 인해 [[신용현]] 의원이 공천취소를 받고 일부 의원이 민생당 탈당 후 미래통합당으로 이동하여 공천을 받았으나 양 당원 모두와 국민들에게서 공천절차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. 특히 [[임재훈(정치인)|임재훈]] 의원은 [[안양시 동안구 을]]에 출마한 [[심재철]] 의원 지지를 선언하면서 동 지역구에 후보를 낸 민생당에 당적을 둔 채 미래통합당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--후단협 선거 본선버전--[* 게다가 임재훈은 2002년 대선에서 새천년민주당의 조직본부에 있으면서 후단협 결성을 눈앞에서 지켜본 바 있으며, 후단협도 심지어 선거 본선에서는 형식적으로라도 결과에 승복했다.] 상황이 펼쳐졌는데 [[중앙선거관리위원회]]의 유권해석에서도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. 그리고 임재훈을 필두로 한 [[친안철수]]계 8명은 전원이 21대 총선에서 생환하지 못하고 결국 선거가 끝나고 전부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바꿨다. * 2021~22년 : 윤석열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승리한 후 20대 신규 유입 당원을 중심으로 [[2021년 국민의힘 2030 당원 집단 탈당 사건|대규모 탈당]]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[[인터넷 커뮤니티]] 등지에서 후보 교체 여론이 있었으나 11월 들어 안정되었다. 그러나 윤석열에 대한 여러 논란이 터지면서 12월 말 들어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이재명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어 결국 [[신지예|신지예]]나 [[김종인|김종인]]의 선대위 사퇴 등 초강수를 두었음에도 지지율에 큰 변화가 없어 후보 단일화에 대한 여론이 커지기만 했고 언론에서도 합당 시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기사를 내는 등 점점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다.[* 다만 선대위 해산 후 [[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]]로 선거대책위가 개편되면서 윤석열 중심으로 선대위가 돌아가 후보 교체 가능성은 낮았고 초/재선 의원도 당대표를 공격했다.] 또 [[국민의힘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]]과 함께 [[살리는 선대위]] 해체가 일어나면서 당 내외부 갈등 및 지지철회, 탈당 등으로 빠르게 번졌다. 결과적으로 윤석열 후보는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까지 이루고 결국 당선되었다. * --2014년 : [[무한도전 선택 2014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tZTqthi3tc|#]]-- [[분류:대한민국의 정치 사건사고]][[분류:대한민국의 계파]][[분류:단일화(정치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